1화. 유튜버 알파남 보고 애드센스 시작해봄
나는 블로그를 해본 적이 없다.
애드센스가 뭔지도 잘 몰랐고,
워드프레스는 이름만 들어봤다.
그러다 유튜브에서 돈터치 영상을 보다가
알파남이라는 사람을 알게 됐다.
블로그로 돈을 벌 수 있다는 이야기였다.
쉽게 말하면
인터넷에 내 건물을 하나 만들어 놓고
사람들이 들어오면 광고 수익이 생기는 구조.
일종의 ‘인터넷 건물주’ 같은 느낌이었다.
처음에는 당연히 의심했다.
“이게 진짜 된다고?”
그런데 계속 보다 보니 한 가지가 눈에 들어왔다.
요즘은 AI를 활용하면
예전보다 훨씬 쉽게 블로그를 만들고
글도 쓸 수 있다는 것이었다.
마침 나는 ChatGPT도 쓰고 있었고,
짜투리 시간도 꽤 있었다.
그래서 생각했다.
“나 블로그 한번 해볼까?”
거창하게 시작하고 싶지는 않았다.
최대한 돈을 쓰지 않고,
AI의 도움을 받아서
진짜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어디까지 할 수 있는지
직접 해보기로 했다.
그래서 이름도 그냥
직접해봄.
영어로는
TRY HAEBOM.
그리고 바로 ChatGPT를 켰다.
“블로그로 애드센스 수익을 만들어보고 싶다.”
그렇게 말하고 하나씩 따라가기 시작했다.
첫 번째는 도메인.
여러 이름을 고민하다가 결국
으로 정했다.
도메인을 사려고 Porkbun에 들어가
카드를 꺼냈다.
그런데 시작부터…
결제 실패.
ㅋㅋㅋ
블로그 첫 글도 쓰기 전에
도메인 결제부터 막혔다.
그래도 다시 해봤다.
이 블로그의 원칙은 간단하다.
모르면 물어보고,
안 되면 다시 해보고,
진짜 되는지 직접 확인한다.
앞으로 이 블로그를 만들면서 들어가는 비용도
전부 기록해볼 생각이다.
현재까지 사용한 비용부터,
앞으로 광고 수익이 실제로 생기는지까지.
그리고 하루 1만 원 이하의 키워드 관련 서비스도 있다고 하는데
아직은 사용하지 않았다.
정말 필요할 때 써보고
그것도 그대로 기록할 예정이다.
목표는 하나다.
짜투리 시간과 AI를 이용해서
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블로그를 시작하면
과연 실제로 돈을 벌 수 있을까?
나도 아직 결과를 모른다.
그래서 그냥 해본다.
그냥 해봄.
TRY HAEBOM.
